오늘은 히틀러의 부정부패와 사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독일 정권은 히틀러의 금욕적인 부분을 선전했지만, 이는 사실과 달랐습니다. 히틀러는 돈에 완전히 미쳐있던 부패한 독재자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빈곤했던시절이 있어 그 때의 기억을 잊지못해 이후에 돈에 대한 집착이 생긴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치당 시절에는 당에서 받는 활동비와 후원금 중에 일부를 당에 반납하지않고 횡령해서 상당한 재산을 모았습니다. 장부에도 현찰로 받았기 때문에, 세무서가 털어보려해도 다 공무용으로 마련한 것이며 수입은 없다고 버텨 결국 잡아낼 수 없었다고 합니다.

1920년에는 매물로 나온 신문사 '민족의 관찰자'와 '프란츠 에어 출판사'를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인수하였고, 사장자리에 앉았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당 선전기관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거의 히틀러의 개인 홍보수단에 가깝게 사용했고, 그 수익마저 차지해 버렸습니다.
이렇게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히틀러를 당 수뇌부가 반발하며 당내 권한을 제한하기도 했지만, 히틀러가 오히려 탈당소동을 일으키며 반발했습니다. 당은 히틀러를 꼭 필요로 했으므로 회계권까지 쥐어주며 더 큰 권한을 넘겨주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나의 투쟁'이라는 책을 출판하면서 히틀러가 15%의 지분을 가져가게 됐는데요, 히틀러가 집권한 이후로 거의 반강매로 전 국민에게 판매되면서 엄청난 수익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히틀러는 1933년부터 갖은 핑계를 대면서 세금을 아예 내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국세청은 다시 히틀러를 조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히틀러의 지시로 재무차관이 국세청과 협상하여 국가의 일을 하는 총리는 세금문제로 발목잡혀서는 안된다는 합의를 하였습니다. 결국에는 히틀러의 납세자 카드는 국세청에서 말소되었고, 더 이상 납세하지 않았으며, 총리 급여를 자신의 계좌로 다시 받게되었습니다.
독일 국민들은 히틀러가 총통으로 취임한 이후로 국가에 단 한번도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막대한 재산을 바탕으로 권력을 완성시켜 나갔습니다.
히틀러는 패망이 가까워지면서 히틀러는 유서에 당과 독일에 전 재산을 헌납하고 주변인들에게도 나눠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이 유서를 보어만이 집행했어야 했지만, 전사해버렸고 이후에 상속법에 따라서 처리되었습니다. 결국 강탈한 재산은 원주인에게, 나머지는 여동생과 정부에게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인간적인 히틀러?
히틀러를 인간적으로 봤을때 어떤사람이었을까요? 나치에서의 히틀러가 아닌 인간 히틀러를 보았을 때는 아주 정반대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 히틀러는 독일 내외에서 표면적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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