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는 어떤 종교였을까요?

히틀러는 명목상으로는 가톨릭 영세를 받았지만, 부모에게서 독립한 후에는 가톨릭의 미사와 7성사에는 단 한번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나치 지도층 전체가 파문을 당하면서 가톨릭으로부터 멀어졌다고 합니다.

 

 

히틀러는 많은 연설에서 무신론에 반대하고 기독교를 긍정적으로 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공싱석상에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거룩한 사명" 과 같은 말들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공산주의자라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는 기독교인으로 위장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라고 확신은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인임을 부정하는 발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과거 나치 중위들에게 '기독교적 세계관과 게르만 영웅적 세계관 사이에는 풀 수 없는 모순이 있다. 그러나 이 모순은 전쟁 중에는 해결할 수 없지만, 전쟁이 끝난 후에는 이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야한다' 라는 말을 하며 기독교의 말살을 암시하기도 했습니다.

 

히틀러는 어렸을 때 세례를 받아 기독교인이었고, 유럽의 기독교 문화에 대놓고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맘에 들지 않는 점이 있더라도 독일 민족이 기독교에 동화돼 버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히틀러는 대놓고 반기독교적인 성향을 드러낸 적은 없습니다.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적어도 형식적인 기독교인이라는 점을 공개적을 자주 보여주었습니다. 연설에서 네덜란드식 감사 기도라면서 공식석상에서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측근과는 당 강령은 바꾸지 않는다, 성경은 모순 덩어리이고 기독교의 확산을 막지 못했다 라는 등의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히틀러는 이도교라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게르만족의 전통 믿음인 북유럽 신화에 관심을 보이고, 독일의 신앙을 기독교에서 이교로 갈아치우려고 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유일하게 존중해주는 종교는 이슬람이며, 유일하게 존경하는 선지자는 무함마드이다 라며 이슬람교에 대해 호의적인 발언을 한적도 있습니다.

 

히틀러는 신앙하는 종교가 있었다기 보다는 권력을 위해 그때 그때 태도를 바꿔 행동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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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인종주의

오늘은 히틀러의 인종주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히틀러는 대표적인 인종차별주의자로 알려져있습니다. 인유 역사는 계급이 아닌 인종 투쟁이라고 주장했는게요, 인종이 잡종으로 변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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