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세계 2차 대전에서의 히틀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세계 2차 대전은 연합국의 선전포고로 발발하였습니다.
전쟁 초기에 나치독일은 영국, 프랑스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것을 이용해서 노르웨이와 덴마크를 복속시켰습니다. 그 이후에 전면전에 돌입하면서 프랑스 침공을 성공하고, 전격전으로 빠르게 영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유럽 대륙을 정복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전쟁 중반부를 지나면서 독소전쟁의 전략적 실책을 떠안았고, 일본이 도발하면서 독일은 열세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을 비롯한 점령지 주민들을 학살하고, 전쟁범죄를 방치, 조장하면서 히틀러는 민심을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군부 측근들까지 히틀러에 대한 암살과 쿠데타를 시도하면서 결국에는 아무도 히틀러를 믿지 못하는 상황까지 되어버렸답니다.
레닌그라드 공방전의 실패와 노르망디 상륙 이후에 반 년에 걸친 연합국의 공세에 독일은 완전히 몰락해버렸습니다. 서부에 반격하려는 계획도 실패하고, 동부에서는 소련군이 빠르게 들어오고, 연합군들의 폭격기들이 독일의 산업단지와 도시들을 전부 초토화 시켜버렸습니다.

결국 군대는 와해되기 시작했고, 지휘단계에서는 전략과 전술이 실종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히틀러는 편성도 제대로 되지 않은 부대를 데리고 나가 싸우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결국 1주일 뒤인 1945년 4월 30일, 소련군이 베를린을 포위하게 되면서 총통 벙커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전쟁에서 기세가 약해지기 전까지는 히틀러는 독일인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는, 거의 신으로 숭배받듯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종전 이후에는 유럽뿐만아니라 전세계에서 히틀러에 관련된 모든 것을 말하는 것조차 금기시 되었습니다. 나치즘에 입각하여 민간인 학살과 유대인 홀로코스트 등 인종학살을 주도하며 T-4 프로그램으로 장애인 말살 정책을 하는 등 많은 전쟁 범죄를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현재도 전 세계적으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인 히틀러, 다음 포스팅에서는 히틀러의 정치 사상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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